ckfinder 와 ckeditor 를 병행해서 웹에디터에서 직접 이미를 서버로 업로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툴이다.
ckfinder 가 이미지 업로드를 맡고, ckeditor 가 웹에디터를 맡는다.
설정 방법은 구글링 ㄱㄱ 무지 많이 나와있다.
내가 여기서 할 이야기는 모든 과정이 다 끝난고, 테스트를 했을경우, 이클립스의 네비게이터에서 폴더를 생성하고 그곳을 업로드 폴더로 설정하신 분들이 많으리라 본다. 필자도 그랬으니까....
이렇게 설정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물리적인 경로는 맞으나, 논리적인 경로 즉, URL 이 맞지 않다? 아니, 정확히는 맞지만 배포가 안된상태인거다.
다시 말하면, 이클립스 상에 /root/images/user/ 란 폴더에 업로드 이미지를 설정하면, 업로드가 완료되었을때 썸네일은 표출될 것이다.
하지만, 그 썸네일을 더블클릭해서 적용시키면 이미지가 없다고 나올것이다.
이해를 돕기위해 캡쳐를 했습니다.
1) 서버보기를 하면 위화면과 같이 서버에 있는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이미지 리스트를 볼 수 있음.
여기서 이미지가 없을경우 본인이 직접 업로드를 할 수 있음.
2) 이미지가 없을경우 자신의 PC에 있는 이미지를 선택해서 서버로 직접 위와 같이 전송 할 수있다.
전송이 완료되면 바로 썸네일 이미지로 표출하여 리스트로 뿌려짐
3) 여기서부터가 문제입니다. 썸네일까지 뿌려진 이미지를 실제 에디터에 적용하려, 더블클릭하여 이미지를 적용시키면, 위 화면과 같이 이미지가 엑박으로 뜨게 됩니다.
이유는, 이클립스의 실제경로와 실제 톰캣이 바라보고있는 실제 배포된 경로가 달라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즉, 보통 자바웹 개발을 하게 되면,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톰캣을 바인딩해서 화면을 보면서 개발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이클립스에 적용된 소스는 실제 소스 이고, 톰캣을 통해 브라우저에 표출되는 경로는 톰캣에서 배포폴더로 지정한 곳이란겁니다.
위 문제의 해결방법은, 이클립스의 preferences - general - workspace 를 보게 되면 refresh automatically 란 옵션이 있습니다. 요놈을 체크인 해 주시거나,
tomcat 설정화면에 가면(하단탬의 servers - 자신의tomcat구성 더블클릭 - server Locations 부분에 serverpath 란 항목이 보입니다. 그곳을 탐색기를 통해 찾아 들어가면 현재 자신의 프로젝트 파일이 그대로
복사되어있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이곳의 업로드 폴더를 ckfinder 의 config.xml 의 basedir 로 설정해 주면 바로 적용이 됩니다.
가급적이면, 조금 느려도, 이클립스의 자동리프레쉬 기능을 사용하시라, 실제 운영서버에 올라가게 되면
이 경로자체가 바로 배포폴더 이므로, 이클립스에서 처럼 배포폴더가 달라질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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